서울 마포구가 8년 연속 ‘건강복지도시’ 명성을 이어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하는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사업에서 수상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고혈압·당뇨질환 건강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지역사회 참여 △자살 및 중증정신질환관리·응급관리 및 건강환경 조성 △감염병 발생 대응능력 및 관리 등 총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고혈압·당뇨질환 건강관리(사진)분야에서 국가건강검진연계 사후관리실적이 당초 목표인 1300명에서 1581명으로 121%를 초과하는 실적을 보이는 등 6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리 보건소가 8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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