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해상에서 우리 해경에 구조된 북한 선원과 선박이 19일 오전 북한으로 송환됐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19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58분 북한 선원 8명과 선박 2척을 동해 북방한계선(NLL) 공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했다. 해경은 11~12일 동해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3척을 발견하고 선원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으나 선박 3척 중 1척은 수리가 불가능해 해상에서 폐기됐다.
북한 선원들이 이후 조사과정에서 모두 북측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정부는 판문점 연락관 채널과 서해 군 통신선 등을 통해 북측과 연락을 시도해 왔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북한 선원들이 이후 조사과정에서 모두 북측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정부는 판문점 연락관 채널과 서해 군 통신선 등을 통해 북측과 연락을 시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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