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화약품의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사진)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담은 기념판을 출시한다.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디자인과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전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일 제약·음료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은 카카오프렌즈와의 컬래버레이션 디자인을 선보였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소비자와 함께한 브랜드 활명수의 탄생 119주년을 축하해 주는 모습을 담았다.
이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발적으로 구매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구매처를 묻는 게시물이 이어지는 등 젊은 세대 소비자들이 직접 생성한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활명수의 사회공헌활동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된다. 활명수가 제품 개발 초기 토사곽란으로 고통받던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한 의미를 살린 것이다. 활명수 기념판은 제품 구매와 함께 기부까지 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으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활명수는 체하거나 과식, 소화불량 등에 효능이 탁월한데 최근에는 탄산 첨가, 성분 보강 등으로 제품이 진화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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