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함 수도권 건립 유력
접근·상징성 커…22일 발표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경쟁이 과열되며 잠정 중단됐던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추진이 재가동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출범한 문학진흥태스크포스(TF)가 최근까지 3차례의 지역 순회 공청회와 9차례의 TF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최종안 성격의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문에는 한국문학관 건립 추진을 비롯해 문학진흥 중장기 계획 수립,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운영 등 3가지 핵심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문학관은 서울 및 수도권 건립이 유력하다. 문체부는 지난 6월 한국문학관 후보지 선정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과열되자 공모를 중지하고 건립 계획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문학계 한 관계자는 “수도권에만 국립기관이 몰린다는 반발이 여전히 있으나 상징성과 접근성의 차원에서 수도권이 적합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수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접근·상징성 커…22일 발표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경쟁이 과열되며 잠정 중단됐던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추진이 재가동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출범한 문학진흥태스크포스(TF)가 최근까지 3차례의 지역 순회 공청회와 9차례의 TF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최종안 성격의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문에는 한국문학관 건립 추진을 비롯해 문학진흥 중장기 계획 수립,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운영 등 3가지 핵심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문학관은 서울 및 수도권 건립이 유력하다. 문체부는 지난 6월 한국문학관 후보지 선정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과열되자 공모를 중지하고 건립 계획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문학계 한 관계자는 “수도권에만 국립기관이 몰린다는 반발이 여전히 있으나 상징성과 접근성의 차원에서 수도권이 적합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수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