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 지지도 여론조사
새누리, 7주 만에 20%대 회복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심의 보수신당 창당 선언 직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이 20%대를 회복한 것은 7주 만이다. 보수신당이 창당되면 새누리당 잔류파와 신당파가 20%대 지지율을 나눠 갖겠지만 일단은 보수층 전체의 파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3주 만에 하락했으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도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 자리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다시 내줬다. 반 총장은 대권 출마 언급으로 8주 만에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발표한 12월 3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포인트 상승한 20.2%를 기록했다. 11월 1주차에 21.4%를 기록한 후 7주 만에 다시 20%대를 회복한 것으로,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수도권, 50대 이상, 보수층 등 주로 여권 성향의 지지층이 결집한 데 따른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에 비해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7% 포인트 내린 35.0%로 3주 만에 하락했다. 여전히 정당 중에서는 지지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14.5%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대선 출마를 시사한 반 총장이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오른 23.1%를 기록해 문 전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22.2%로, 2위에 그쳤다. 상승세를 타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포인트 내린 11.9%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8.6% 였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새누리, 7주 만에 20%대 회복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심의 보수신당 창당 선언 직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이 20%대를 회복한 것은 7주 만이다. 보수신당이 창당되면 새누리당 잔류파와 신당파가 20%대 지지율을 나눠 갖겠지만 일단은 보수층 전체의 파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3주 만에 하락했으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도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 자리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다시 내줬다. 반 총장은 대권 출마 언급으로 8주 만에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발표한 12월 3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포인트 상승한 20.2%를 기록했다. 11월 1주차에 21.4%를 기록한 후 7주 만에 다시 20%대를 회복한 것으로,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수도권, 50대 이상, 보수층 등 주로 여권 성향의 지지층이 결집한 데 따른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에 비해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7% 포인트 내린 35.0%로 3주 만에 하락했다. 여전히 정당 중에서는 지지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한 14.5%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대선 출마를 시사한 반 총장이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오른 23.1%를 기록해 문 전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22.2%로, 2위에 그쳤다. 상승세를 타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포인트 내린 11.9%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8.6% 였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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