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시내버스 운행횟수를 늘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우선 26일부터 중부운수∼신정역 구간 버스정류장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6211번과 6715번의 배차 간격을 단축시켜 운행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6211번의 경우 시내버스 인가 대수가 23대에서 24대로 증차됨에 따라 총 운행횟수도 100회에서 104회 늘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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