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23일(한국시간) 성탄절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웃통을 벗은 채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사진을 올리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우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라운드 파트너가 된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금요일(한국시간 24일 오전)에 우즈와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티 타임을 잡아놨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소유의 이 골프장과 우즈의 집은 차로 10분 거리다. 2013년 3월 플로리다주 도랄리조트 블루몬스터코스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챔피언십 시상식에 트럼프 당선자가 우승자 우즈에게 트로피를 직접 수여한 적이 있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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