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지진 대응 역량 강화와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기상청은 차장 직속의 지진화산센터와 기상청 소속기관으로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상융합서비스과·지진화산연구과·교육기획과·인재개발과 등 4개 과와 예보분석팀·미래수치기술팀·지진정보기술팀 등 3개 팀을 새로 만들어 15명의 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신설되는 ‘지진화산센터’(옛 지진화산관리관실) 산하에 대규모 지진·지진 해일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지진화산 연구과와 지진정보기술팀을 신설, 지진 전문인력 9명을 증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진화산 연구과는 지진 발생환경 해석 분야 연구 업무를 전담하고, 지진정보기술팀은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업무·지진 관측망,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업무를 맡는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옛 인력개발과) 산하에 교육기획과와 인재개발과를 신설해 기상·기후 분야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전문가 양성의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전담 교수 요원 2명을 확보해 극한 기상현상의 발생 증가에 대비, 전문예보관 양성 등 핵심 분야전문가 육성 기반도 마련한다.
기록적인 폭염 등 올해 나타난 이상기후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예보분석팀도 신설하기로 했다. 기상융합서비스과(구 기상기술융합팀)의 부서장 직급을 4급 또는 5급에서 4급으로 격상해 기상 분야와 산업·경제 등 분야 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지원 기능을 보강키로 했다. 또 수치예보 분야 연구개발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기상청 소속기관으로 ‘수치모델링 센터’ 밑에 미래수치기술팀을 신설하고 전담인력 1명을 증원키로 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
기상청은 차장 직속의 지진화산센터와 기상청 소속기관으로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상융합서비스과·지진화산연구과·교육기획과·인재개발과 등 4개 과와 예보분석팀·미래수치기술팀·지진정보기술팀 등 3개 팀을 새로 만들어 15명의 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신설되는 ‘지진화산센터’(옛 지진화산관리관실) 산하에 대규모 지진·지진 해일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지진화산 연구과와 지진정보기술팀을 신설, 지진 전문인력 9명을 증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진화산 연구과는 지진 발생환경 해석 분야 연구 업무를 전담하고, 지진정보기술팀은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업무·지진 관측망,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업무를 맡는다.
기상기후인재개발원(옛 인력개발과) 산하에 교육기획과와 인재개발과를 신설해 기상·기후 분야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전문가 양성의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전담 교수 요원 2명을 확보해 극한 기상현상의 발생 증가에 대비, 전문예보관 양성 등 핵심 분야전문가 육성 기반도 마련한다.
기록적인 폭염 등 올해 나타난 이상기후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예보분석팀도 신설하기로 했다. 기상융합서비스과(구 기상기술융합팀)의 부서장 직급을 4급 또는 5급에서 4급으로 격상해 기상 분야와 산업·경제 등 분야 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지원 기능을 보강키로 했다. 또 수치예보 분야 연구개발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기상청 소속기관으로 ‘수치모델링 센터’ 밑에 미래수치기술팀을 신설하고 전담인력 1명을 증원키로 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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