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지난 12월 29일 미국 정부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 및 제재 조치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맞대응을 경고했다. 29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를 분명하게 파괴하려 하고 있다”며 “(미국의) 이런 결정과 제재는 사실무근일 뿐 아니라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러시아의 추후대응과 관련, “상호 원칙에 근거해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종 기자 bigpap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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