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 산업도시에서 도심 나무 심기가 잇따르고 있다. 첨단 산업도시 구미에 이어 철강도시 포항도 뒤질세라 경쟁적으로 나섰다.
포항시는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녹색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2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해마다 시민 1명당 4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포항의 인구는 53만 명이다. 시는 시민이 어디에 있든 5분 안에 녹색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2006년부터 1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해 지난 2005년 말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제 2의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펴고 있다.
포항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포항시는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녹색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2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해마다 시민 1명당 4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포항의 인구는 53만 명이다. 시는 시민이 어디에 있든 5분 안에 녹색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2006년부터 1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해 지난 2005년 말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제 2의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펴고 있다.
포항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