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계기
마을·학교연계 19개 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차원 높은 교육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계기로 총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 한해 △마을-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 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서울시와 시 교육청,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협력해 혁신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교육협력모델이다. 여기에는 지역 내 총 3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구는 먼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교 교육에 마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학교 종합예술활동 담당교사와 종합예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용산구 협력종합예술활동 지원단’을 꾸리는 것은 물론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수업방법개선 협력교사 지원, 마을결합형학교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영역을 마을로 확산하기 위해 마을탐방 연합동아리 등 다양한 사업도 펼친다. 마을탐방 연합동아리는 마을탐방에서부터 시작해 마을명소 찾기, 마을지도 제작까지 함께하며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구는 다문화, 외국인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됨으로써 학교에만 의지하는 교육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모두가 공감하는 공교육 혁신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마을·학교연계 19개 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차원 높은 교육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계기로 총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 한해 △마을-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 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서울시와 시 교육청,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협력해 혁신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교육협력모델이다. 여기에는 지역 내 총 3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구는 먼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교 교육에 마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학교 종합예술활동 담당교사와 종합예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용산구 협력종합예술활동 지원단’을 꾸리는 것은 물론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수업방법개선 협력교사 지원, 마을결합형학교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영역을 마을로 확산하기 위해 마을탐방 연합동아리 등 다양한 사업도 펼친다. 마을탐방 연합동아리는 마을탐방에서부터 시작해 마을명소 찾기, 마을지도 제작까지 함께하며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구는 다문화, 외국인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됨으로써 학교에만 의지하는 교육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모두가 공감하는 공교육 혁신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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