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戰 후반 29분 교체 출전
수비하느라 공격 한 번 못해
손흥민, 왓포드戰 선발 출장
공격포인트 없이 슈팅만 5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모처럼 그라운드에 등장했지만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이청용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0-2로 완패했다. 이청용은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지만, 맹공을 퍼부은 아스널을 저지하기 위해 중원에서 시간을 소모하느라 공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청용은 득점과 어시스트는 물론 슈팅도 남기지 못했다.
이청용은 지난해 12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3경기 만에 출장했다. 이청용은 올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만 남겼다. 이청용은 앨런 파듀 전 감독과 마찰을 빚은 탓에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청용은 희망을 품었지만 앨러다이스 감독마저 이청용을 외면하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왓포드와의 경기에선 출장하지 못했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선 19분만 뛰었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임한 뒤 팀은 1무 1패에 그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올 시즌 17위(4승 4무 11패·승점 16)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선덜랜드(4승 2무 13패·승점 13)와는 승점 3점 차이다.
한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1일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4게임만의 선발출장이었으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슈팅 5개를 남기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2골씩 넣어 4-1로 이겼다.
토트넘은 오는 5일 오전 5시 프리미어리그 13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첼시와 맞붙는다. 첼시는 아스널이 2001∼2002시즌 작성했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는 첼시와 우리 모두에게 힘들겠지만 우리는 홈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게임을 하는 만큼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자신감에 차있고, 우리가 그들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수비하느라 공격 한 번 못해
손흥민, 왓포드戰 선발 출장
공격포인트 없이 슈팅만 5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모처럼 그라운드에 등장했지만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이청용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0-2로 완패했다. 이청용은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지만, 맹공을 퍼부은 아스널을 저지하기 위해 중원에서 시간을 소모하느라 공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청용은 득점과 어시스트는 물론 슈팅도 남기지 못했다.
이청용은 지난해 12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3경기 만에 출장했다. 이청용은 올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만 남겼다. 이청용은 앨런 파듀 전 감독과 마찰을 빚은 탓에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청용은 희망을 품었지만 앨러다이스 감독마저 이청용을 외면하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왓포드와의 경기에선 출장하지 못했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선 19분만 뛰었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임한 뒤 팀은 1무 1패에 그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올 시즌 17위(4승 4무 11패·승점 16)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선덜랜드(4승 2무 13패·승점 13)와는 승점 3점 차이다.
한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1일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4게임만의 선발출장이었으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슈팅 5개를 남기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2골씩 넣어 4-1로 이겼다.
토트넘은 오는 5일 오전 5시 프리미어리그 13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첼시와 맞붙는다. 첼시는 아스널이 2001∼2002시즌 작성했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는 첼시와 우리 모두에게 힘들겠지만 우리는 홈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게임을 하는 만큼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자신감에 차있고, 우리가 그들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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