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국익 증진을 위해 힘쓴 중견 외교관에게 시상하는 ‘해오(海吾) 외교관상’의 제4회 수상자로 김상훈 외교부 동북아3과장, 백윤정 주선양총영사관 영사, 박은진 주인도대사관 1등서기관 등 3명이 선정됐다고 2일 외교부가 밝혔다.

해오 외교관상은 고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과장급 이하 외교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제정했다. 해오는 김 전 장관의 아호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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