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입주업종 2∼3개 확대

울산시가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업종 리모델링에 나선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새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산업 분야와 신소재 개발 등 산업이 다변화되면서 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부 산단의 입주 가능 업종을 현재 2∼3개에서 더 늘리기로 했다. 해당 산단은 공영개발 산단 10개 중 매곡산단, 모듈화산단, 봉계산단, 중산산단 등 4곳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이달 중 마무리를 목표로 ‘입주업체 업종 불부합 정비 개발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