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수산시장 교통체증 완화
인천지역 명물인 소래포구 어시장과 경기 시흥시를 잇는 소래대교가 대폭 넓어진다. 오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확·포장 공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산시장과 주변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체증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3일 남동구 논현1동과 경기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소래로 및 소래대교(880m)를 왕복 4~6차로에서 왕복 6~8차로까지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소래·논현구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계획됐다. 신동아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할 예정이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인천에서도 방문객이 많기로 손꼽히는 주요 수산시장 중 하나로, 2000년대 들어 시장 주변에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교통체증 해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애초에는 소래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가칭)소래IC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한 주민 반대가 빗발쳐 도로 및 교량 확장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인천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인천지역 명물인 소래포구 어시장과 경기 시흥시를 잇는 소래대교가 대폭 넓어진다. 오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확·포장 공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산시장과 주변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체증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3일 남동구 논현1동과 경기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소래로 및 소래대교(880m)를 왕복 4~6차로에서 왕복 6~8차로까지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소래·논현구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계획됐다. 신동아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할 예정이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인천에서도 방문객이 많기로 손꼽히는 주요 수산시장 중 하나로, 2000년대 들어 시장 주변에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교통체증 해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애초에는 소래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가칭)소래IC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한 주민 반대가 빗발쳐 도로 및 교량 확장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인천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