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명필름(대표 심재명)은 신작 ‘7호실’의 촬영을 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하균과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서울에서 망해가는 DVD방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이 자신들의 비밀을 7호실에 감춘 후 일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은 하루빨리 DVD방을 처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아르바이트생 태정(도경수)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계속 일하려고 하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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