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으로 5만 원 이하 설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 선물용 돼지고기 세트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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