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점에 가명으로 위장취업해 음식값과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3일 이 같은 혐의(상습절도)로 A(38)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20일 수원시 권선구 한 식당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하루 동안 수회에 걸쳐 음식값으로 수금한 55만 원을 갖고 잠적하는 등 4개월여 동안 10곳의 중국음식점에 위장취업해 현금 260만 원과 오토바이 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배달원의 경우 채용 과정에서 인적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가명으로 취업했으며, 훔친 돈은 유흥비와 복권 구입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3일 이 같은 혐의(상습절도)로 A(38)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20일 수원시 권선구 한 식당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하루 동안 수회에 걸쳐 음식값으로 수금한 55만 원을 갖고 잠적하는 등 4개월여 동안 10곳의 중국음식점에 위장취업해 현금 260만 원과 오토바이 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배달원의 경우 채용 과정에서 인적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가명으로 취업했으며, 훔친 돈은 유흥비와 복권 구입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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