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시카고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리글리’다.
현지 언론 시카고 트리뷴은 4일 오전(한국시간) “세상에서 가장 어린 컵스팬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현지 시간으로 2017년 1월 1일이 되고 12분 뒤 시카고에 위치한 병원에서 태어난 여자 아기의 이름은 리글리 로즈 댈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지난해 우승팀 시카고 컵스의 열성 팬인 애런-엘런 댈비 부부는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에서 아이의 이름을 따왔다. 리글리 로즈 댈비는 컵스의 로고가 장식된 카시트에 태워져 집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컵스의 우승 영광을 이름에 새긴 아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또 한 명의 아기에겐 컵스의 유격수인 에디슨 러셀을 기려 에디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매체는 “컵스 감독인 조 매든을 본뜬 매든, 간판스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이름에서 따온 크리스, 그리고 브라이언트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가 나온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현지 언론 시카고 트리뷴은 4일 오전(한국시간) “세상에서 가장 어린 컵스팬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현지 시간으로 2017년 1월 1일이 되고 12분 뒤 시카고에 위치한 병원에서 태어난 여자 아기의 이름은 리글리 로즈 댈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지난해 우승팀 시카고 컵스의 열성 팬인 애런-엘런 댈비 부부는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에서 아이의 이름을 따왔다. 리글리 로즈 댈비는 컵스의 로고가 장식된 카시트에 태워져 집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컵스의 우승 영광을 이름에 새긴 아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또 한 명의 아기에겐 컵스의 유격수인 에디슨 러셀을 기려 에디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매체는 “컵스 감독인 조 매든을 본뜬 매든, 간판스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이름에서 따온 크리스, 그리고 브라이언트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가 나온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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