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아내에게 커피를 부탁했다.)
아내 : (아니꼬운 목소리로) 여보! 2행시 하게 ‘아내’라고 운 좀 띄워 줘 봐요.
남편 : 아!
아내 : 아내가 말씀하셨다.
남편 : 내!
아내 : 내가 니 시다바리가!!
정치인이란
중국인에게 있어서는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 지도자이고,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나에게 이득이 될 때는 섬겨도 되는 사람이고,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며 짖어대는 거시기와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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