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재닛 잭슨(사진)이 50세에 첫 아이를 낳았다. 미국 주간지 피플은 3일 잭슨과 남편 위삼 알 마나가 첫아들 ‘엘리사’를 순조롭게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잭슨의 대변인은 “잭슨과 알 마나가 첫아들이 태어난 것에 황홀해하고 있다”며 “잭슨은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잭슨은 지난 2009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동생이기도 하며 1966년생인 그는 올해 50세의 나이로 출산을 하게 됐다.

잭슨은 카타르 출신인 9세 연하 억만장자 사업가인 위삼 알 마나와 2010년 만나 2012년 결혼했다. 잭슨이 지난해 4월 갑작스레 콘서트 투어를 연기하자 임신설이 제기됐고, 이후 같은 해 10월에 잭슨은 피플에 부푼 배를 감싼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박준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