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유(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사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이 한국유전체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 김 신임 회장은 한국유전체학회 운영위원장, 대한암학회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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