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유계약(FA) 선수인 황재균(30)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에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10시즌 동안 114홈런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26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3루를 맡고 있는데 지난해 타율 0.269, 4홈런에 그쳤다. 다만 MLB닷컴은 “KBO리그는 공격적인 성향의 리그여서 메이저리그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고 부연했다.
야후 스포츠는 “황재균이 스타는 아닐지라도, 누네스를 외야로 밀어내면서 팀을 강화할 만한 선수”라며 황재균 영입이 샌프란시스코 전력 보강에 도움될 거로 예측했다. 앞서 MLB닷컴은 LA 다저스가 황재균을 2루수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황재균은 원소속팀인 롯데, kt 등 국내 구단과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에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10시즌 동안 114홈런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26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3루를 맡고 있는데 지난해 타율 0.269, 4홈런에 그쳤다. 다만 MLB닷컴은 “KBO리그는 공격적인 성향의 리그여서 메이저리그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고 부연했다.
야후 스포츠는 “황재균이 스타는 아닐지라도, 누네스를 외야로 밀어내면서 팀을 강화할 만한 선수”라며 황재균 영입이 샌프란시스코 전력 보강에 도움될 거로 예측했다. 앞서 MLB닷컴은 LA 다저스가 황재균을 2루수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황재균은 원소속팀인 롯데, kt 등 국내 구단과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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