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최근 울산지역 건설사인 ㈜엘디에스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진은 5일 인수·합병(M&A)을 위해 안진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 2016년 말 ㈜엘디에스건설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브랜드 ‘에버빌’로 잘 알려진 현진은 2011년 12월 1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조기졸업(패스트트랙)했다.
현진은 법정관리 졸업 후 강원 춘천현진3차(재건축), 전남 목포대성, 제주혁신도시, 경기 안성아양(이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공사)현장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현진은 현재 강원 삼척 갈천동(835가구·4월 착공예정), 강릉 내곡동(240가구·6월 착공예정),경남 함안 말산지구(971가구), 부산 장림동(530가구), 양산 주남동(803가구) 등 조합주택 사업장 6개소를 추진 중이다.
다만 현진은 지속적인 공사 수주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 및 미확정 우발채무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위험)를 제거하기 위해 외부 투자금 유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M&A를 추진하고 있다.
현진은 지난해 4월 안진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M&A에 나섰으며, 최근 ㈜엘디에스건설과 심도있는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진 관계자는 “엘디에스건설은 현진의 잠재적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며 “M&A를 통해 신뢰받는 주택건설의 명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현진은 5일 인수·합병(M&A)을 위해 안진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 2016년 말 ㈜엘디에스건설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브랜드 ‘에버빌’로 잘 알려진 현진은 2011년 12월 1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조기졸업(패스트트랙)했다.
현진은 법정관리 졸업 후 강원 춘천현진3차(재건축), 전남 목포대성, 제주혁신도시, 경기 안성아양(이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공사)현장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현진은 현재 강원 삼척 갈천동(835가구·4월 착공예정), 강릉 내곡동(240가구·6월 착공예정),경남 함안 말산지구(971가구), 부산 장림동(530가구), 양산 주남동(803가구) 등 조합주택 사업장 6개소를 추진 중이다.
다만 현진은 지속적인 공사 수주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 및 미확정 우발채무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위험)를 제거하기 위해 외부 투자금 유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M&A를 추진하고 있다.
현진은 지난해 4월 안진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M&A에 나섰으며, 최근 ㈜엘디에스건설과 심도있는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진 관계자는 “엘디에스건설은 현진의 잠재적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며 “M&A를 통해 신뢰받는 주택건설의 명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