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20ℓ 440원 → 490원으로
서울 은평구는 새해 1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용 납부필증 등의 종량제 수수료를 인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쓰레기 종량제수수료 현실화 계획’에 따른 가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으로 지난 2015년 7월 1일 1단계 인상 이후 2단계로 올린 것이다. 이로써 서울시 대부분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수료가 통일된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비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종량제수수료를 현실화하고,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는 종량제 취지에 따라 자발적인 쓰레기 원천 감량, 분리수거 실천, 재활용률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량제 봉투 20ℓ의 경우 440원에서 490원으로 50원 인상됐으며 10ℓ는 220원에서 250원, 50ℓ는 1100원에서 1250원, 100ℓ는 222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음식물용 봉투는 ℓ당 7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됐으며, 소형음식점용 납부필증도 리터당 100원에서 140원으로 올랐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서울 은평구는 새해 1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용 납부필증 등의 종량제 수수료를 인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쓰레기 종량제수수료 현실화 계획’에 따른 가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것으로 지난 2015년 7월 1일 1단계 인상 이후 2단계로 올린 것이다. 이로써 서울시 대부분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수료가 통일된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비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종량제수수료를 현실화하고,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는 종량제 취지에 따라 자발적인 쓰레기 원천 감량, 분리수거 실천, 재활용률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량제 봉투 20ℓ의 경우 440원에서 490원으로 50원 인상됐으며 10ℓ는 220원에서 250원, 50ℓ는 1100원에서 1250원, 100ℓ는 222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음식물용 봉투는 ℓ당 7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됐으며, 소형음식점용 납부필증도 리터당 100원에서 140원으로 올랐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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