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버바 왓슨(사진)이 국산 볼빅 골프볼을 사용한다. 왓슨은 5년 동안 스톡옵션을 포함해 연간 100만 달러(약 12억 원)가 넘는 계약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셔츠 소매에 볼빅 로고를 새긴 왓슨은 6일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되는 PGA투어 2017년 첫 대회인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볼빅 골프볼 ‘S4’를 사용한다. 볼빅은 왓슨과의 후원 계약으로 해외 수출액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시장 점유율도 5%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