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양곡 할인 50%→90%로
매달 10일까지 주민센터 신청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쌀 10㎏을 1400원에 드립니다.”
전남도와 전북 익산시 등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6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할인 혜택이 올해부터 훨씬 좋아졌다”며 “이 정책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생계·의료급여 기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율이 종전 50%에서 올해 90%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기초수급자들은 백미 10㎏(1만4240원)과 20㎏(2만8110원) 한 포대를 각각 10% 가격인 1400원과 2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저소득층의 생활비를 줄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려는 정부 조치다. 차상위 계층 지원율은 기존 50%로 동일하나 양곡 가격이 다소 하락함에 따라 10㎏ 백미를 7100원, 20㎏의 경우 1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기초수급·차상위 모두 5인 이상 가구에 대한 월 구매량 제한(40㎏)이 폐지돼 가구원 수 1인당 매월 10㎏씩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종전에 10㎏ 포장단위는 1인 가구만 연중 구매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가구가 연중 10㎏ 포장단위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택배로 배달해준다.
무안 = 정우천·익산 = 박팔령 기자 sunshine@munhwa.com
매달 10일까지 주민센터 신청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쌀 10㎏을 1400원에 드립니다.”
전남도와 전북 익산시 등 자치단체 관계자들은 6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할인 혜택이 올해부터 훨씬 좋아졌다”며 “이 정책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생계·의료급여 기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율이 종전 50%에서 올해 90%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기초수급자들은 백미 10㎏(1만4240원)과 20㎏(2만8110원) 한 포대를 각각 10% 가격인 1400원과 2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저소득층의 생활비를 줄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려는 정부 조치다. 차상위 계층 지원율은 기존 50%로 동일하나 양곡 가격이 다소 하락함에 따라 10㎏ 백미를 7100원, 20㎏의 경우 1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기초수급·차상위 모두 5인 이상 가구에 대한 월 구매량 제한(40㎏)이 폐지돼 가구원 수 1인당 매월 10㎏씩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종전에 10㎏ 포장단위는 1인 가구만 연중 구매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가구가 연중 10㎏ 포장단위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택배로 배달해준다.
무안 = 정우천·익산 = 박팔령 기자 sunshine@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