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6일 오전 지진이 잇달아 발생해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쯤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분 뒤인 33분쯤에는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2.2의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강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소방당국에 문의전화가 이어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이후 17건의 문의전화가 있었으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도 “경주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이 정상적으로 운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쯤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분 뒤인 33분쯤에는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2.2의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강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소방당국에 문의전화가 이어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이후 17건의 문의전화가 있었으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도 “경주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이 정상적으로 운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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