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남규(사진) 자강산업 회장이 4일 모교인 고려대 염재호 총장을 만나 생명과학대학 KU-오정 에코리질리언스센터 연구 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민 회장은 2014년, 10년간 50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KU-오정 에코리질리언스센터 설치에 기여했다. ‘오정’은 민 회장의 아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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