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최초로 남성 뷰티 유튜버를 대표 모델로 발탁하면서 업계의 ‘뷰티 보이’ 열풍에 동참했다. 매니 구티에레즈는 2014년에 유튜브에 뷰티 채널을 개설해 현재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미국의 유명 뷰티 유튜버다. 메이블린 뉴욕의 ‘보스 라이프’ 캠페인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영광스럽고 감격”이라며 “내게 기회를 준 메이블린 뉴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구티에레즈 인스타그램>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최초로 남성 뷰티 유튜버를 대표 모델로 발탁하면서 업계의 ‘뷰티 보이’ 열풍에 동참했다. 매니 구티에레즈는 2014년에 유튜브에 뷰티 채널을 개설해 현재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미국의 유명 뷰티 유튜버다. 메이블린 뉴욕의 ‘보스 라이프’ 캠페인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영광스럽고 감격”이라며 “내게 기회를 준 메이블린 뉴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구티에레즈 인스타그램>
더이상 화장품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최초로 남성 뷰티 유튜버를 대표 모델로 발탁하면서 업계의 ‘뷰티 보이’ 열풍에 동참했다.

매니 구티에레즈는 2014년에 유튜브에 뷰티 채널을 개설해 현재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미국의 유명 뷰티 유튜버다. 메이블린 뉴욕의 ‘보스 라이프’ 캠페인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영광스럽고 감격”이라며 “내게 기회를 준 메이블린 뉴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구티에레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성 못지 않게 정교한 화장을 하는 남성의 모습을 선보이며 뷰티보이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뷰티 유튜버로 본격 활동하기 전에는 메이시, 세포라, 맥 등 화장품 브랜드에서 근무했다.

구티에레즈는 지난해 패션잡지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립스틱을 갖고 노는 소년이었다”며 “다른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 때 나는 아이라이너로 화장을 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왜 내가 ‘소년’의 장난감이 아니라 ’소녀’의 물건을 갖고 놀고 싶은지 이해하기 어려워 힘들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화장은 나를 위한 예술”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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