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 사회부처 업무보고
건강보험료 개편안 23일 발표
黃 “일자리 위한 노동개혁 지속”
정부가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조선 ‘빅3’ 사업장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조선업 실업급여 수급 기간도 특별 연장해 줄 방침이다.
교육·고용노동·보건복지·여성가족부 등 6개 사회부처는 9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고용노동부는 업무보고에서 대량 실직 등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감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 발표 시 제외됐던 ‘빅3’ 사업장에 대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황 권한대행은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대·중소기업 격차 및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노동개혁은 지속돼야 하며, 관련 입법도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논란이 지속됐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정부 방안도 23일 공개된다. 사회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정부 건보료 개편안의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건강보험료 개편안 23일 발표
黃 “일자리 위한 노동개혁 지속”
정부가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이른바 조선 ‘빅3’ 사업장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조선업 실업급여 수급 기간도 특별 연장해 줄 방침이다.
교육·고용노동·보건복지·여성가족부 등 6개 사회부처는 9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고용노동부는 업무보고에서 대량 실직 등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감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 발표 시 제외됐던 ‘빅3’ 사업장에 대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황 권한대행은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대·중소기업 격차 및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노동개혁은 지속돼야 하며, 관련 입법도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논란이 지속됐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정부 방안도 23일 공개된다. 사회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정부 건보료 개편안의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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