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지하철 9호선에 증편 예정이던 열차 54량을 내년 초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로 불리고 있는 9호선 상황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9호선에는 현재 40편성, 160량의 열차가 운행 중이다. 2015년 서울시는 9호선 혼잡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올해까지 열차 70량을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었다. 이 계획에 따라 시는 열차 70량을 발주, 이 가운데 16량을 지난해 노선에 투입했다.
시는 나머지 열차 54량도 올해 하반기까지 제작사로부터 넘겨받을 예정이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로 불리고 있는 9호선 상황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9호선에는 현재 40편성, 160량의 열차가 운행 중이다. 2015년 서울시는 9호선 혼잡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올해까지 열차 70량을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었다. 이 계획에 따라 시는 열차 70량을 발주, 이 가운데 16량을 지난해 노선에 투입했다.
시는 나머지 열차 54량도 올해 하반기까지 제작사로부터 넘겨받을 예정이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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