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실시간 전략게임 공개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 열풍이 정보기술(IT) 업계로 번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1977년 첫선을 보인 스타워즈가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뛰어넘어 대중문화의 상징이자 사회현상으로 발돋움, 첨단 IT와 만남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를 주제로 한 LG 휴대전화 꾸미기 콘텐츠를 선보였다. LG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LG스마트월드에 접속하면 스타워즈를 내용으로 한 스마트폰 홈테마 3종 외에 월페이퍼 5종, 가상현실(VR) 콘텐츠 1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G5나 V20 사용자는 VR 콘텐츠를 360도 비디오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실감 나는 영화장면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업체인 넷마블게임즈는 ‘스타워즈-포스아레나’(사진)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스타워즈-포스아레나는 넷마블이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게임으로 스타워즈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최초로 선보이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넷마블은 지난해 말 개최한 게임 공개 미디어데이에서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를 게임 소개 후 이어 상영하기도 했다.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를 VR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렸다. 영화의 내용을 토대로 한 행사는 관람객이 저항군 신병으로 모집된다는 설정에서 출발, 행사장 입장부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실감 나는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의 첫 스핀오프 영화로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돼 제국군의 거대 전투용 인공위성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