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합터미널에서 군 훈련용 모형 기폭 장치가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 5분쯤 동구 용전동 복합터미널 남자 화장실에 폭발물로 보이는 상자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폭발물 처리반 등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 모형 기폭장치 12개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기폭 장치를 군에 인계하고, 상자가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대전=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