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를 일삼던 40대 절도범이 난폭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 수리를 위해 공업사를 찾았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낮 시간대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강모(43)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27일 사이 낮 시간대 담양·곡성군 빈집 4곳에 침입해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 4일 강 씨가 담양읍 내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사고와 관련,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강 씨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오다 수리를 맡긴 차를 찾으러 공업사에 온 강 씨를 검거했다.
담양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전남 담양경찰서는 낮 시간대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강모(43)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12월 27일 사이 낮 시간대 담양·곡성군 빈집 4곳에 침입해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 4일 강 씨가 담양읍 내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사고와 관련,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강 씨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오다 수리를 맡긴 차를 찾으러 공업사에 온 강 씨를 검거했다.
담양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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