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무역왕의 비밀…’ 출연
네이버 TV캐스트 통해 첫 방영


2016년 KBS 연예대상을 받은 가수 김종민(사진)이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정오에 인터넷 포털 네이버 TV 캐스트(http://tvcast.naver.com/fta1380)를 통해 웹 예능 ‘무역왕의 비밀코드 1380’을 처음 방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을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수출에 대한 퀴즈 대결, 수출 애로 해결 과정 등을 담고 있다. 여기에 김종민과 개그맨 이상민·장동민·박휘순, 방송인 예정화와 가수 전지윤 등이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이 쉽게 FTA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황극을 펼친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들이 FTA 및 수출지원시책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고 정책 전달력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수출지원통합포털 ‘트레이드 내비’, ‘통합콜센터 1380’ 등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역왕의 비밀코드 1380 제작 역시 수출회복 기조를 본격적으로 가속화 하고 초보 기업인들이 수출지원 통합콜센터 1380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수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총 8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일부터 1일 1편씩 총 8회 방영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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