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려움 개선, 장 건강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김치 유산균 제품이 시장에서 제대로 날개를 달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말에 처음 제품화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바이오(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이 7년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수백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BYO 피부유산균 CJLP 133’, ‘BYO 장유산균 CJLP 243’, ‘BYO 멀티유산균’ 등 3종을 갖췄다. 출시 첫해 150억 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5년 300억 원, 지난해 550억 원을 거두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김치 유산균이 지닌 기능성과 제품력을 토대로 가려움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을 챙기기 위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김치유산균을 넣은 초콜릿, 빵, 과자 등의 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는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기업 간 거래(B2B)를 확대하고 김치 유래 후보 균주에 대한 R&D에 집중해 올해 매출 7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말에 처음 제품화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바이오(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이 7년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수백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BYO 피부유산균 CJLP 133’, ‘BYO 장유산균 CJLP 243’, ‘BYO 멀티유산균’ 등 3종을 갖췄다. 출시 첫해 150억 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5년 300억 원, 지난해 550억 원을 거두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김치 유산균이 지닌 기능성과 제품력을 토대로 가려움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을 챙기기 위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김치유산균을 넣은 초콜릿, 빵, 과자 등의 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는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기업 간 거래(B2B)를 확대하고 김치 유래 후보 균주에 대한 R&D에 집중해 올해 매출 7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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