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총장 김종호)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진행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 대학 사업’에 제6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변리사 자격이 있는 지식재산 전담교수 신규 임용, 융합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지식재산 교육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서울과기대는 또 일반인 및 중고생과 산·학 협력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지식재산 분야 대중화를 위한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상욱 경영학과 교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서울과기대가 추진 중인 공학교육 혁신, 창업지원, 산학협력 등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식재산 분야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발명동아리를 설립하고 1986년에는 역시 국내 최초로 캡스톤디자인 강좌(공학·디자인 계열 학생들에게 졸업 논문 대신 창의적 작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 설계 교육 프로그램)를 개설하는 등 창의적 지식재산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과기대는 연간 약 17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도 최우수상, 우수상, 우수동아리 상을 수상하는 등 지식재산 교육 실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
서울과기대는 또 일반인 및 중고생과 산·학 협력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지식재산 분야 대중화를 위한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상욱 경영학과 교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서울과기대가 추진 중인 공학교육 혁신, 창업지원, 산학협력 등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식재산 분야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발명동아리를 설립하고 1986년에는 역시 국내 최초로 캡스톤디자인 강좌(공학·디자인 계열 학생들에게 졸업 논문 대신 창의적 작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 설계 교육 프로그램)를 개설하는 등 창의적 지식재산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과기대는 연간 약 17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도 최우수상, 우수상, 우수동아리 상을 수상하는 등 지식재산 교육 실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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