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디지털 금융 과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진출 확대 등을 화두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농협금융은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NH인재원에서 ‘2017년도 농협금융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주요 집행간부 등 약 60여 명의 경영진이 참석해 올해 농협금융의 핵심 전략인 시너지, 디지털, 글로벌, NH-DNA, 농업·농촌 지원방안 등 5개 핵심 주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금융의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추진 고도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진출, 급변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한 디지털화 등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어 “조기 사업추진 태세를 갖추고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2017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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