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공지능 탑재 앱 개발

경기 화성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음성인식 콜과 앱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콜택시 모바일 앱 ‘코리요택시’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음성인식콜 기능은 화면을 터치한 뒤 수화기에 현 위치를 말하기만 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와 연결돼 노인과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민간 택시 앱은 반드시 목적지를 입력해야 해 단거리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 등으로 이용객의 불만이 높은 반면, 코리요택시앱은 목적지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콜이 가능하다. 앱은 오는 16일부터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하다.

화성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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