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소재한 조지워싱턴대에 한국학연구소(Institute for Korean Studies)가 개설됐다.
조지워싱턴대 문리대는 12일 워싱턴DC의 국제대 강당에서 한국학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은 “세계의 전문 한국학 연구와 관련 활동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대학 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의 여러 분야 간 협력 강화의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는 김지수 한국국제교류재단 역사학과 기금교수가 선임됐다. 김 소장은 “과거 사례를 돌아볼 때 북한과의 협상에서 북한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었으면 더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한국학 연구소를 워싱턴의 한국학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조지워싱턴대 문리대는 12일 워싱턴DC의 국제대 강당에서 한국학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은 “세계의 전문 한국학 연구와 관련 활동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대학 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의 여러 분야 간 협력 강화의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는 김지수 한국국제교류재단 역사학과 기금교수가 선임됐다. 김 소장은 “과거 사례를 돌아볼 때 북한과의 협상에서 북한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었으면 더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한국학 연구소를 워싱턴의 한국학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