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7세인 김형석(사진)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13일 유한양행으로부터 ‘제12회 유일한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수상했다.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김 교수는 한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헌신한 선각자이자 철학계의 아버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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