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내일 개소
820대 한데 모아 실시간 단속


서울 광진구가 방범과 단속 기능을 한데 모아 ‘CCTV 통합관제센터’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화양동 정보화교육센터 2층에서 ‘광진구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센터 개소를 위해 19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구의3동에서 운영 중이던 방범관제센터와 교통안전, 주차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 부서별로 관리하던 단속 기능을 한데 모아 820대의 CCTV가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도록 했고, 47인치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 24대와 지리정보시스템도 설치해 상황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센터엔 광진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과 관제요원 12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면서 방범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공원관리, 불법 주·정차단속 기능을 수행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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