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 한학교실 인기
“천지지간(天地之間)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하니라.”
17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 인성프로그램인 한학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재1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이다. 지난 3일 첫 수업에 들어가 오는 24일 끝나는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이 회차별로 구성된 주제에 따라 한학과 한자를 배운다. 교육과정은 △군자가 지녀야 할 첫 마음 △효도의 시작 △형제간의 우애 △배움의 기쁨 등으로 아이들이 고전 속의 지혜와 교훈을 익힐 수 있다. 매회 스토리와 연계해 윷놀이, 호롱불 만들기 등 전통놀이와 옛 문화체험도 함께 이뤄진다.
앞으로 매시간 한자와 예법을 배우며 한학 속에 담긴 교훈을 통해 긍정의 마음, 효도하는 마음, 협동하는 마음, 나누는 마음 등을 익힐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으로 배려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천지지간(天地之間)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하니라.”
17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 인성프로그램인 한학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재1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이다. 지난 3일 첫 수업에 들어가 오는 24일 끝나는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이 회차별로 구성된 주제에 따라 한학과 한자를 배운다. 교육과정은 △군자가 지녀야 할 첫 마음 △효도의 시작 △형제간의 우애 △배움의 기쁨 등으로 아이들이 고전 속의 지혜와 교훈을 익힐 수 있다. 매회 스토리와 연계해 윷놀이, 호롱불 만들기 등 전통놀이와 옛 문화체험도 함께 이뤄진다.
앞으로 매시간 한자와 예법을 배우며 한학 속에 담긴 교훈을 통해 긍정의 마음, 효도하는 마음, 협동하는 마음, 나누는 마음 등을 익힐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으로 배려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