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가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세세한 부분은 사적인 영역이라 정확히 확인하진 못했다”고 전했다.
주원은 보아보다 한 살 적다. 하지만 주원은 최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보아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등 의젓한 모습으로 보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등산, 골프 등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교감을 이뤘다.
한편 주원은 현재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보아는 2월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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