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오는 2월 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 고객들의 만복(萬福)을 기원한다.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된 이 복조리는 국내 공항의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39곳 사업장에 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인 ‘복조리 걸기’ 행사(사진)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 보존·발전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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