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 전개 및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여 평온한 명절치안을 확보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관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단계별·장소별 취약지역에 맞는 방범진단을 통해 강력범죄 및 대형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마련으로 평온한 지역 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에는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부녀순찰대 등 협력단체와의 참여 치안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그러나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이 완벽할 수 없다. 설날에는 귀성 차량에 따른 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및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고, 가족 간 언쟁으로 인한 가정폭력, 개인채무문제 등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고향을 방문하기 전 사전 차량점검을 철저히 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배려운전, 양보운전’의 실천과 절제된 음주문화로 가족 간의 사건·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나라·해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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