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 사업을 시작한 지 67일 만에 13억6000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시작한 이 모금활동에는 어린이집 원생, 얼굴 없는 천사,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 ‘특별모금 생방송’에선 시민 1300여 명의 참여로 하루 만에 총 7500만 원의 성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였다. 구는 모인 성금 가운데 7억5000여만 원은 지역 저소득 8333가구의 난방비, 생활안정비 등으로 지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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