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인 차원…수사 속도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진료 의혹과 관련해 차병원 소속 교수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 분당 소재 차병원 소속 이모 교수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비선 진료 의혹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 확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차병원에서 근무하는 이 교수는 각종 면역 치료 분야를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순실(61)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박 대통령의 대리처방을 받은 장소로 지목된 차움의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달 28일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의’로 각종 특혜를 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57) 원장이 운영하는 서울 논현동 김영재의원과 주거지, 차움병원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며 비선 진료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바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17일에는 김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도 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지난 2014년 4월16일 박 대통령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주사했다는 의혹으로 이른바 ‘세월호 7시간’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다.
특검팀은 조만간 김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 분당 소재 차병원 소속 이모 교수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비선 진료 의혹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 확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차병원에서 근무하는 이 교수는 각종 면역 치료 분야를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순실(61)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박 대통령의 대리처방을 받은 장소로 지목된 차움의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달 28일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의’로 각종 특혜를 봤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57) 원장이 운영하는 서울 논현동 김영재의원과 주거지, 차움병원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며 비선 진료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바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17일에는 김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도 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지난 2014년 4월16일 박 대통령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주사했다는 의혹으로 이른바 ‘세월호 7시간’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다.
특검팀은 조만간 김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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