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한 직원이 5만 원권 지폐를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